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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조직개편 및 신규임원 영입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박차

작성일 : 2021.10.01

셀리드, 조직개편 및 신규임원 영입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박차


- 대표이사, 연구소 진두지휘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 구축

- 사업·마케팅실장, GMP생산본부장 영입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기틀 마련


셀리드(Kosdaq 299660)는 코로나19 백신(AdCLD-CoV19-1)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향후 글로벌 임상2b/3상 시험 및 변이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대표이사가 직접 연구소를 진두지휘함으로써 기존 수직적 구조의 연구소 체계를 직능(Function) 중심의 수평적 조직으로 개편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셀리드는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해 옥창민상무를 사업·마케팅실장으로, 김유경이사를 GMP 생산본부장으로 영입했다.


한국MSD, ㈜종근당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어 온 옥창민상무는 포트폴리오 개발 및 전략 수립,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등에서 이룬 탁월한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셀리드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아니라, GMP 생산본부를 이끄는 김유경이사는 식약처, 한미약품㈜에서 축적한 생산총괄 역량과 바이오의약품의 국내외 허가, 등록 등의 경험을 통해 GMP 생산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어, 향후 셀리드의 안정적인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셀리드 관계자는 “이미 업계에서 충분히 실력을 인정받은 임원분들을 영입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및 생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셀리드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강창율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연구소 조직 개편을 통해 한층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 만큼 코로나 19 백신을 포함한 주요 파이프라인의 신속한 연구개발과 상업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